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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모닝 인 뉴욕
웹캠: 김하늬(뉴스토마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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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준 금리 인하 속 혼조세 마감
올해 첫 금리인하에도 담담...파월 발언이 발목
나스닥, 이틀 연속 하락…향후 금리 치열한 논의 불가피
미국 Fed, 기준금리 연 4.0~4.25% 인하
파월 "위험 관리 차원 인하" 강조
연내 2회 인하 전망...위원간 견해차 뚜렷
정책결정문 "일자리 증가가 둔화됐다" 문구 추가
최근 고용지표 부진이 금리인하 배경
연준 점도표 통해 올해 두 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 시사
지난 6월 점도표 전망보다 한 차례 많은 수준
테슬라 7거래일 연속 상승, 1%▲
엔비디아, 사흘내리 떨어져 2.6%▼
리프트, 웨이모 택시 서비스 소식에 13%▲
파월, 금리인하 배경...노동시장 하방 위험 확대 지목